박나래 전 매니저 2명 동시 퇴사… 양측의 상반된 입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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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최근 동시에 퇴사한 배경과 정산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함께 일했던 매니저 A씨와 B씨의 퇴사 경위와 정산 문제에 대한 주장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주요 포털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촬영 전후 갈등이 퇴사 배경” 전 매니저 측 주장
영상에서 이진호는 두 매니저가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 촬영 전후 발생한 갈등을 퇴사의 직접적 계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8~9일 강원도에서 진행된 촬영을 앞두고
박나래가 당일 출발 직전에 여러 물품을 찾아달라고 요구했고,
매니저들은 이를 찾지 못해 현장에서 질책을 받았다는 전 매니저 측의 주장이 소개됐다.
또한 헤어샵 직원들 앞에서도 높은 강도의 질책이 있었다는 내용 역시 매니저들이 전한 입장으로 알려졌다.
해당 상황 이후 두 매니저는 촬영을 마친 뒤 같은 날 퇴사를 결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 박나래 측 “퇴직금 정상 지급… 추가 금액 요구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박나래 소속사는 지난 5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직원에게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고 밝히며,
“퇴직금 수령 이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해당 요구는 표준계약서나 기존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전 매니저 측 “추가 정산은 시간 외 수당 및 약속 이행 요구”
반면 전 매니저 측은 영상에서
시간 외 근무수당 및 사전에 이루어진 구두 약속의 이행을 요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박나래의 업무 특성상 장시간 대기가 잦았고,
특정 시기에는 24시간 이상 근무가 이어진 적도 있다”고 주장했으며,
“월급 및 수익 배분에 대한 사전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매니저 측은 또한 “정산 요구 후 소속사가 곧바로 공식입장을 냈다”며
입장 발표 과정에 대한 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박나래, 추가 의혹 제기 이후 활동 중단 선언
전 매니저 관련 논란이 이어지던 중,
박나래에게 제기된 또 다른 의혹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박나래는 최근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두 매니저 퇴사 및 정산 문제에 대한 양측 주장에는 차이가 있으며,
추가 사실관계는 향후 절차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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