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건설경기 살리기, LH 미분양 아파트 8000호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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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방 부동산과 건설 경기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소식 하나 들고 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물량을 3000호에서 무려 8000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어요. 지방 경기 침체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선 거죠.

어떤 주택을 매입하나요?
이번에 LH가 매입하는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예요.
LH가 단순히 “아파트가 남았다니까 사줄게~” 하는 건 아니고, 임대 활용 가능성과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까지 꼼꼼히 평가해서 선별적으로 매입한다고 합니다.
매입 가격, 더 높여준다!
1차 매입 때는 감정평가액의 83%까지가 상한이었는데요.
이번 2차 매입부터는 90%까지 상향됐습니다.
왜냐면 최근 공사비도 오르고, 좋은 입지와 품질을 가진 아파트까지 LH 매입에 끌어들이려는 의도라고 해요. 쉽게 말하면 “이제는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사주겠다”는 거죠.

세입자는 어떻게 이용할까?
매입된 아파트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라는 이름으로 공급됩니다.
- 전세가는 시세의 약 90% 수준
- 최초 6년 동안 거주 가능 (분양을 원하지 않으면 추가로 2년 연장 가능)
- 거주 후 원하면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도 있음
즉, 청년·신혼부부·무주택 가구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살다가 내 집 마련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예요.
확인 방법
자세한 정보는 8월 29일부터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조건, 지역별 매입 물량 등은 LH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 정리하면…
지방 미분양 문제는 건설사에도, 지역 경제에도 큰 부담이었는데 이번 조치로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아요. 동시에 청년이나 무주택 가구에게는 전세 안정성과 내 집 마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서민 친화적 정책이라 할 수 있겠죠.
앞으로도 이런 지역 건설경기 회복 + 주거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책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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