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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등장에 되팔렘 ‘대이동’…버거는 쓰레기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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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등장에 되팔렘 ‘대이동’…버거는 쓰레기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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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등장에 되팔렘 ‘대이동’…버거는 쓰레기통행

일본 맥도날드에서 시작된 한정 이벤트가 예상대로 ‘되팔렘’(리셀러)들의 대거 출현으로 시끌벅적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밀 세트를 사면 장난감과 함께 포켓몬 카드를 증정하는 행사인데, 카드 수집 열풍과 맞물려 초반부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포켓몬 카드만 챙기고, 햄버거는 버려
SNS와 커뮤니티에 올라온 현장 사진에는, 구매한 해피밀에서 카드만 빼고 햄버거·감자튀김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흔적이 여럿 포착됐습니다.
쓰레기통에는 포장도 뜯지 않은 버거와 감튀가 쌓여 있고, 매장 한쪽에서는 포켓몬 카드만 따로 챙겨 나가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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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전매, 온라인 마켓에 이미 등장
행사 시작 몇 시간 만에 일본 내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온라인 마켓에는 이번 한정 포켓몬 카드가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트 카드뿐만 아니라 ‘희귀 카드’로 분류되는 일부는 해피밀 가격의 수십 배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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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반복된 ‘포켓몬 되팔이’ 혼란
포켓몬 관련 한정 상품 행사는 예전에도 되팔렘과 팬들의 쟁탈전으로 매장 앞 긴 줄과 품절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일부 매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구매 제한이나 시간대별 판매를 도입했지만, 이번 맥도날드 이벤트 역시 같은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한정판 마케팅’ 열풍을 넘어, 음식물 쓰레기와 재판매 문화, 어린이 타깃 행사의 취지 훼손 등 여러 사회적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차피 버리는 햄버거… 그냥 카드만 주면 업장과 손님 서로 윈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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