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의 운명을 바꾼 축구의 신
GOAT의 변화, 메시의 미국 도전
2023년 여름,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가 미국의 MLS 팀, 인터 마이애미 CF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이적 소식은 축구팬들을 크게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의 과거
18전 1승 3무 13패, 승률 5.5%
미 동부 리그 꼴찌이자, 미국 전체 리그의 꼴찌.
MLS의 ‘승점 자판기’로 불리던 팀이었고, 미국에서도 꼴찌 중의 꼴찌였습니다.
직전 11경기동안 한번도 이기지 못했고, 28경기동안 겨우 7골을 기록한 상황이었습니다.
메시의 도착, 그리고 데뷔전의 기적
메시의 데뷔전은 바로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였습니다.
로버트 테일러 44'
리오넬 메시 90+4
무려 후반 추가시간에 프리킥으로 극적인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메시, 그 순간 미국의 트위터는 그의 이름으로 도배되었습니다.
메시의 행진, 끊임없는 기록의 연속
이후 리그컵에서도 메시의 활약은 계속되었습니다.
- 2경기 연속 골, 3경기 연속 MOM, 리그컵 득점왕을 달리기 시작함.
- 댈러스전 승부차기에서도 이기며 미친 듯한 경기를 펼침.
미국의 꼴찌팀이었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합류로 하늘과 땅 차이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의 헌신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전용기를 이용하던 메시가, 이번 이적 후에는 거의 처음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고 원정을 다니면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겸손한 자세와 헌신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결승전을 향한 마이애미의 행진
필라델피아 1-4 인터 마이애미
4강전에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인터 마이애미. 이를 주도한 것은 물론,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합류는 단순한 이적이 아니라, 한 팀의 운명을 바꾸는 역사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메시는 여전히 그 빛나는 경기력을 뽐내며, 이제는 미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축구의 신, 아니 축구 그 자체.” 그의 이름은 리오넬 메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