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사용자를 빚의 늪으로 끌어당기는 숨겨진 위험
리볼빙은 신용카드 대금 일부만을 결제하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월 300만원을 사용하고 약정 결제 비율 30%로만 결제할 경우, 첫 달에는 90만원만 결제하고 210만원이 이월되어 결국 빚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와 같은 리볼빙 계약은 고금리의 대출성 계약으로, 잘못 이용할 경우 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고 금융감독원은 경고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신용자들 사이에서도 리볼빙 이용액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 전문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예금에는 복리가 허용되지만, 빚에는 복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리볼빙을 하게 되면 이자에도 이자가 붙어 결국 이자가 원금이 되는 마술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즉, 리볼빙은 빚에 복리를 허용하는 것과 같아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리볼빙은 단기적인 자금 압박을 덜어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에는 더 큰 빚의 늪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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