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타이베이 흉기난동… 4명 사망·11명 부상, 연말 앞두고 커지는 불안

  • 기준

대만 타이베이 흉기난동… 4명 사망·11명 부상, 연말 앞두고 커지는 불안

#대만 #타이베이 #흉기난동 #연말치안 #사회불안

연말연시를 앞둔 대만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수도 타이베이 중심가에서 발생한 흉기난동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후 유사 범행을 예고하는 글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라오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흉기난동… 4명 사망·11명 부상, 연말 앞두고 커지는 불안
-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사건은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 장룽싱 서장은 이번 사건으로 사망 4명, 부상 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에는 범인 장원(27)도 포함됐습니다. 그는 중산역 인근에서 난동을 벌인 뒤 인근 백화점으로 이동해 추가 범행을 이어가다 경찰 추격 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범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과거 경비·보안 업무 경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무직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국립 후웨이과학기술대학교 정보공학과를 2020년 졸업한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재학 당시 학업 태도와 생활 전반에서 특이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이후 상황을 더 긴장시키는 건 모방·협박성 게시글의 확산입니다. 당국은 관련 게시글에 대한 추적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이베이 주요 지역의 순찰과 경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말 인파가 몰리는 역세권과 상업시설 주변의 치안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대만 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장소 안전과 정신건강 관리, 온라인 협박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 공개와 현장 대응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용의자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27세 장원

공군 복무

주소 변경 미신고로 인한 예비군 통지서 미전달로 수배

사건직후 일반시민인척 지하철에서 빠져나간후 

경찰의 추적이 계속되자 근처 건물 옥상으로 도주후 

발각되자 투신 @케케우

대만타이베이, 흉기난동사건, 타이베이역, 중산역, 대만치안, 연말사회불안

다른글 더보기

“대만 타이베이 흉기난동… 4명 사망·11명 부상, 연말 앞두고 커지는 불안”의 1개의 댓글

  1. 핑백: 아바타3 오프닝 성적 공개… 1편보단 높고 2편보단 낮다, 그런데도 기대되는 이유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