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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멕시코 걸그룹 진스 표절 논란… “억측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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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멕시코 걸그룹 진스 표절 논란… “억측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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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NewsJeans)가 멕시코 걸그룹 진스(JNS)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과장되었다는 의견도 많다.

뉴진스, 멕시코 걸그룹 진스 표절 논란… "억측일 뿐"

멕시코 종합지 엘 시글로(El Siglo)는 지난해 1월, 뉴진스가 멕시코 걸그룹 진스를 카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그룹의 의상, 헤어스타일 등 비주얼 콘셉트가 일부 유사하다고 비교,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룹명의 유사성 및 홍보 이미지의 비슷함도 지적됐다. 그러나 기사는 또한 Y2K 컨셉이라는 점에서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는 중립적인 견해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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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부 커뮤니티에서도 뉴진스와 진스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글들이 게재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논란이 억측에 불과하다는 반응도 있다. 한 누리꾼은 “멕시코에서도 표절이라고 선동하는 것은 과장된 주장”이라며 “오히려 중립적인 기사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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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캠코더 사용에 대한 비판도 무리라는 의견이 있다. Y2K 컨셉의 특성상 캠코더는 당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도구로, 아이돌 뮤직비디오에 자주 등장한다.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역시 Y2K 컨셉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캠코더 사용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또한 그룹명 논란에 대해서도 “뉴진스(NewsJeans)-진스(Jeans), 슈퍼주니어(Super Junior)-주니어(Junior), 빅뱅(Big Bang)-뱅(Bang), 블랙핑크(BlackPink)-핑클(Fin.K.L)” 등의 예시를 들며 많은 그룹명이 비슷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두고 “청바지 창시자 리바이 스트라우스에게 그룹명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의상과 색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다. 청청 패션은 매우 흔하며, 특정 그룹만의 고유한 스타일이라고 보기 어렵다. 안무 표절 논란도 캡쳐본만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뉴진스는 멕시코 걸그룹 진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억측일 뿐이며, Y2K 컨셉과 관련된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표절 논란은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뉴진스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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