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악플러에게 식사 제안…대인배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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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깜짝 제안, 악플러와의 만남?
노홍철이 악플러에게 식사를 제안하는 호쾌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노홍철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악플을 남긴 누리꾼에게 만남을 제안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미국 횡단 여행기 공개 후, 악플 세례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이크를 타고 미국을 횡단하는 여행기를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 누리꾼 A 씨는 “돈 있는 놈들은 참 좋겠다. 좋은 차 뽑고 오토바이에 그 자체가 취미가 돼버리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아 X 같아서 못 살겠다”라며 노홍철을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A 씨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사람보다 더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거 같은데 저런 건 아예 다음 생에 태어나야 가능할 정도의 격차니”라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노홍철의 대응…댓글 고정 후 만남 제안
노홍철은 A 씨의 댓글을 상위에 고정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댓글은 온라인상에서 캡처되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노홍철의 영상에는 “어제 좀 부러움을 꼬이게 표현했는데 (노홍철 씨가 성공한 건) 노력한 결과겠지요. 저도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요”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악플을 단 A 씨의 댓글과 후회하는 내용의 댓글을 단 누리꾼의 아이디가 달라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노홍철은 이를 본 후 직접 대댓글을 통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같이 식사해요”…노홍철의 진심 어린 제안
노홍철은 “오! 기사에 난 박제의 주인공이신가요? 저는 어제부터 필리핀에 해외스케줄 와 있고 박제가 뭔지도 모르는데 기사 보고 깜짝!”이라며 의도적으로 댓글을 고정해 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혹시 그 주인공이시면 제가 한국 들어가서 맛있는 거라도 대접해 드릴게요. 그분이 아니시라면 주인공분은 제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시거나 여기 댓글 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시길. 저랑 좋은 추억 만들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훈훈한 반응 이어져…“노홍철의 대인배 행보”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기분 나쁠 만한데 홍철이형 대인배다”, “댓글은 편집자가 박제한 건가? 나도 홍철이형이랑 술 한잔해 보고 싶다”, “훈훈한 결말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홍철의 대인배 같은 대응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온라인상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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