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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탕후루 존’? 탕후루가 뭐길래 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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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탕후루 존’? 탕후루가 뭐길래 이러는걸까?

탕후루, 중국의 길거리 간식으로 시작해 최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입니다. 하지만 이 인기 덕분에 주변 환경과 상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좋지 않다는 비판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인기 폭발: ‘마라탕후루’의 등장

탕후루의 인기는 어느새 ‘마라탕후루’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탕후루’로 12만 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고, 냉동·간편조리식품 인기검색어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탕후루 집에서 만들기’ 영상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일반 소비자까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의 시작: 탕후루 꼬치 쓰레기

그러나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탕후루의 문제점이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탕후루를 먹은 후 꼬치를 길거리에 버리는 사례가 많아, 주변 상인들은 끈적끈적한 바닥과 벌레 문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대한 불만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응책: ‘노(NO)탕후루존’의 등장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NO)탕후루존’이라는 개념도 등장했습니다. 이는 탕후루를 들고 가게에 입장하는 것을 자제하자는 것으로, 주변 상점들이 안내문을 붙여 이를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탕후루 가게 업주들 역시 쓰레기통을 마련하고 안내문을 붙여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간식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문제점과 대응책까지, 탕후루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인기를 누릴수록 그 부작용을 최소화할 책임도 커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노(NO)탕후루존’? 탕후루가 뭐길래 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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