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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예고편에 나왔던 소라! 멸종위기 나팔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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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예고편에 나왔던 소라! 멸종위기 나팔고둥

울릉도에서 판매된 멸종위기 1급 나팔고둥, 규제와 보호가 필요한 시점

최근에 논란이 된 사안 중 하나는 멸종위기 1급인 ‘나팔고둥’이 울릉도의 일부 횟집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 문제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도 다루어져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혼산 예고편 소라

지난달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나팔고둥이 소개된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실과 시민단체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은 “울릉도에서 나팔고둥이 판매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접수하고 현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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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안에서 소라와 섞여 있는 나팔고둥. 환경부 제공




나팔고둥 멸종위기 1급

나팔고둥은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로, 해양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해양생태계를 황폐화하는 불가사리를 잡아먹는 유일한 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분별한 채취와 식용 목적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보호가 절실합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1급 생물을 불법으로 유통하거나 보관할 경우에는 최대 3년의 징역 또는 3000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법률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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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점점 이슈가 되자 나혼산측은 예고편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예고편에서 삭제할것도 나혼산의 잘못도 아닌 저걸 판매하는 상인을 고발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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