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폭우 속 ‘제네시스 아재’ 고립 사건, 제2의 서초동 현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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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김해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한 남성이 차량 위에 고립된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폭우가 내린 김해에서 한 남성이 불어난 물을 피해 차량 보닛 위로 올라가 대피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습니다. 해당 사진은 차량이 흙탕물에 반쯤 잠긴 상황에서 남성이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차 위에 올라타 있어, 2022년 서울 강남의 ‘서초동 현자’ 사건과 비슷한 장면으로 회자되었습니다.

사진 속 남성은 ‘김해 제네시스남’으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고, 누리꾼들은 그의 안전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남성의 친구가 ‘김해 물난리 제네시스 아재 후기’라는 글을 올리며 상황을 전했습니다. 친구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매우 긴박했으며, 사진 속 차량은 제네시스가 아닌, 주차된 아반떼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119 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남성은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친구와 함께 과일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 홍수로 가게가 침수되었다며 피해를 전했습니다. 글을 마치며 글쓴이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피해가 없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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