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함께했던 셰르파 라이·타망, 한국산 보고 “돌 정도”
#기안84 #셰르파라이 #셰르파타망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한라산 #북한산 #히말라야 #졸귀근황
히말라야에서 기안84의 등반을 도왔던 셰르파 청년 라이와 타망이 드디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재등장을 바랐던 두 사람은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의 산을 접하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 에베레스트 셰르파들이 본 한국의 산
라이와 타망은 히말라야에서 8,000m급 산을 짐꾼(포터)으로 오르내리던 청년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1,949m)을 보고는 “너무 낮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서울의 작은 산들을 보며 “236m도 산이냐”며 놀라워했습니다.
특히 “2,000m 정도는 뛰어서 올라간다”는 말에 제작진들이 “우리가 너무 초라하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북한산(810m)조차 “그 정도는 네팔 어디에나 있다”며 ‘언덕’ 취급을 했지만, 그 분위기는 비웃음이 아니라 순수하게 즐겁고 해맑은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을 더욱 흐뭇하게 했습니다.



👬 라이와 타망, 히말라야에서 한국까지
사실 라이와 타망은 학업 대신 가족 생계를 위해 어린 나이부터 셰르파 일을 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힘든 짐꾼이 아니라, 한국을 즐기며 호기심 가득한 ‘청년들’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 방송 정보
-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방송일: 9월 25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 재방송: 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왓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
기안84, 셰르파 라이 타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히말라야, 한라산, 북한산
핑백: 사실적시 명예훼손·모욕죄 폐지 추진 개정안 발의…표현의 자유 확대될까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