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도심 집회 대한민국 집회 문화의 끝판왕 “깔끔 그 자체”
교사들의 도심 집회가 눈에 띄게 깔끔했습니다. 집회 내용이나 다른 이슈들은 차치하고, 교사들의 자체적인 질서 유지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의도 앞 교사 집회, 도심을 가득 메운 교사들의 목소리 이렇게 질서정연한 대모는 처음봤다! 이것이 불법행위 인가? – KEKEWO – 케케우
여의도 앞 교사 집회, 도심을 가득 메운 교사들의 목소리 이렇게 질서정연한 대모는 처음봤다! 이것이 불법행위 인가? 전국 교사들의 일곱 번째 도심 집회인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가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주최 측 추산으로는 참가 인원이 20만여 명에 달했고,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로는 최대 규모의 집회였습니다.

자체 질서유지 인원, 쓰레기는 다 치우고
자체적으로 질서유지 인원을 선발하여 통제했고, 자리 배열을 정확하게 맞춰 앉았습니다. 더욱이, 쓰레기는 모두 가져가는 등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정해진 시간만 집회, 경찰 기동대 필요 없을 듯
집회시간 연장 없이 정해진 시간만 집회를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모든 시위를 교사집회처럼 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경찰 기동대의 개입이 전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교사들의 집회는 준법적이고 안전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질서 지키기
날씨가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질서를 잘 지켜주셨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날 더워서 질서 안 지켰으면 서로 힘들었을 텐데, 역시 믿고 안심이 되는 선생님들의 집회였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준법집회 응원
사람들은 이번 교사들의 집회를 보고 대한민국의 시위 문화가 이처럼 조직적이고 평화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준법집회에 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