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집단 노쇼, 남양주 한정식집 사건 이어 비난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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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경기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회식을 위해 한정식집에 100인분을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사태가 발생해 지탄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공무원들이 고깃집 단체 예약을 부도낸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은 29일 한 개인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고발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성자는 “군청 공무원 40명이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해놓고도 오지 않았다”며 “식당에서 연락하니 ‘예약한 적 없다. 다른 곳에서 행사 중’이라고 말했다”며, 이후 “(식당에서 전화) 녹음 파일을 들려주니 ‘예약한 걸 깜박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식당 측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예약한 고기구이 상차림이 세팅된 식당의 전체 테이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공무원의 ‘집단 노쇼’에 대해 누리꾼들은 “업무방해로 고소해야 한다”, “예약비를 받지 않았나?”, “공무원이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식업계에서는 예약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취소하는 ‘막판 취소’나 예약 인원보다 적게 나타나는 ‘부분 노쇼’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지만, 단체 예약을 대놓고 펑크 내는 사례는 드뭅니다. 특히 모범을 보여야 할 공무원들이 이러한 행태를 보인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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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백: 민희진, 프라이버시와 업무 공간 설계부터 미행 사건까지 고백 - 케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