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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구조자, 영웅이 아닌 학대자? 네티즌들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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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구조자, 영웅이 아닌 학대자? 네티즌들의 고발”

네이버의 최대 고양이 커뮤니티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묘주(고양이 주인)가 최근 동물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묘주는 커뮤니티에서 게시물 19만 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 사랑하는 마음이 큰 것으로 보이는 이 묘주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은 학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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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묘주가 구조한 한 고양이의 경우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고양이는 구조 당시 임신 중이었으며, 묘주는 고양이에게 여러 번 클리퍼로 털을 밀었다고 한다. 또한, 고양이의 피부에는 진물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묘주는 병원에 제대로 데려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묘주의 설명에 따르면, 동물병원을 방문했을 때 수의사는 고양이에게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묘주는 고양이의 털을 지속적으로 밀고, 심지어는 알레르기 의심 음식도 급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묘주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묘주의 행동이 학대가 아니라면 무엇인지, 그리고 고양이의 피부가 벗겨지고 진물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말로 문제가 없다고 믿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묘주의 행동이 고양이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고 있음은 명백하다. 동물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적절한 처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기사를 통해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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