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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A아파트 후문 공사 논란…특허 명목으로 3천만 원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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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A아파트 후문 공사 논란…특허 명목으로 3천만 원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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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경남 양산에 위치한 A아파트 후문 공사가 진행되면서 입주민들 사이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공개된 현장만 놓고 보면, 수천만 원대 공사비가 책정될 만큼의 규모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특허 때문”이라는 설명이 붙었지만, 정작 어떤 특허인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면서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동네 샷시 업체에 맡겨도 천만 원이 채 안 나올 공사를 수천만 원으로 진행했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경남 양산 A아파트 후문 공사 논란…특허 명목으로 3천만 원대 비용?

■ 후문 공사의 배경과 과정

공사 취지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담장 훼스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 없이 회장이 독단적으로 업체를 선정했다는 점입니다.

  • 공사금액: 39,160,000원
  • 업체 선정: ‘특허’를 조건으로 걸어 특정 업체가 유리하게 입찰

이 과정에서 관리소장은 사실상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관리소장은 “입주민이 알면 시끄러워질까 봐 기타 안건에 넣지 않고 회장 지시에 따라 임의 처리했다”며 불법적인 절차에 불안함을 느껴 입사 2개월 만에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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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된 ‘특허 공사’와 거액 지출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방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 입주자 대표 회장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4월 8일 사퇴할 때까지 총 6건의 공사를 진행했으며, 그 금액은 929,159,000원(부가세 포함)에 달합니다.

공사마다 특허 조건을 내걸어 특정 업체가 사실상 독점적으로 수주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표자들의 장기 집권 이유가 결국 이런 공사와 이권 때문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입주민 불신과 향후 과제

현재 A아파트 입주민들은 후문 공사와 관련된 상세 내역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는 법적 검토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철문 교체나 펜스 보강이 이렇게 비싸게 책정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투명한 공사 과정 공개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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