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리뷰 전쟁 “개 패고 싶네”
최근 온라인 리뷰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거짓 리뷰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사장님과 이를 지지하는 따뜻한 손님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중식당 금룡 중화요리의 사장님은 특정 손님의 부정적인 리뷰에 곤욕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뷰는 ‘탕수육’의 맛과 냄새에 대해 심하게 비판하며 자신의 아이가 음식을 한 입 먹고 뱉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에 사장님은 “유니맘님, 음식이 입맛에 안 맞으셨다니 죄송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금룡이 되겠습니다. 금룡은 오픈한지 반년이 안 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겸손하게 답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다른 손님은 “밑에 mom충 개패고 싶네 리뷰 관리”라는 댓글로 사장님을 지지하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이에 사장님은 “페페님, 님 감사하구요. 담에 주문하실 때 페페님 이름 좀 적어주세요. 서비스 드릴게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비스를 약속하셨습니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이 금룡 중화요리의 소박하지만 진실된 대응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한 마디가 어떻게 다른 이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건설적인 비판과 따뜻한 지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이 사연은 고객 리뷰가 음식점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며, 거짓된 정보보다는 진심어린 의견 교환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금룡 중화요리의 사장님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로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사장님과 페페님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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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히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