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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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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 중국 억울한 승부조작 혐의로 공안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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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선수는 지난달 12일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가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손 선수는 중국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중국의 형사 구류는 ‘임시 구속’을 의미하며, 공안이 피의자의 혐의를 중대 범죄로 판단하면 자체 권한으로 최장 37일까지 형사 구류 상태에서 조사할 수 있죠. 손준호의 형사 구류 조사 기한은 지난 17일까지였고, 무혐의로 풀려나지 않은 그는 구속 수사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