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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 ADR 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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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 ADR 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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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를 활용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은 9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복수의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부터 ADR 상장 관련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상장을 검토 중인 규모는 전체 지분의 약 2.4%에 해당하는 약 1,740만 주 수준으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해 뉴욕증권거래소 ADR 상장 검토

■ 미국 기관투자자 유치 및 글로벌 인지도 강화 목적

만약 ADR 상장이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는 미국 시장에서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자본 유입을 확대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AMD 등과 경쟁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업 가치 제고 및 기관투자자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ADR 상장은 신규 발행이 아닌 보유 자사주 활용 방식이어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도 발생하지 않는 점에서 긍정적인 방안으로 평가된다.


■ 엔비디아·테슬라 등과 동일 무대… 글로벌 반도체 전략 강화

SK하이닉스는 최근 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YSE ADR 상장이 이뤄질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 브랜드 인지도 확대
  •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 글로벌 반도체 경쟁구도 내 위상 상승

등을 노린 전략적 행보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SK하이닉스는 “검토는 진행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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