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가격 700달러 협상설에 신고가… AI 메모리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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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배경은 AI 메모리 가격 인상 소식입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메모리 반도체 HBM4를 이전 세대보다 최대 30% 높은 개당 약 700달러 수준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AI 메모리의 가격 결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삭소 마켓 등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협상을 “AI 메모리 시장의 공급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했습니다.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압도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HBM4가 700달러에 책정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50~60%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일반 메모리 반도체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익성입니다.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구조적인 이익 개선 기대감이 붙은 셈입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AI 연산용 GPU와 함께 사용되는 핵심 부품입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칩 업체들이 차세대 GPU에 HBM4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협상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 엔비디아에 HBM4를 500달러 중반대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하이닉스 역시 삼성의 인상된 가격에 맞춰 단가를 조정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국 관건은 이겁니다.
AI 수요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그리고 HBM 공급이 얼마나 빠르게 늘어날 것인가입니다.
지금까지는 분명합니다.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메모리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고,
삼성전자는 그 흐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HBM4 가격이 실제 700달러 수준으로 확정된다면,
AI 메모리 전쟁은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성 경쟁’으로 본격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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