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병원 대신 집에서 돌봄… 전국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총정리

  • 기준

병원 대신 집에서 돌봄… 전국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총정리

#지역사회통합돌봄 #통합돌봄제도 #노인돌봄 #재가의료 #보건복지부

앞으로는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정부가 추진해온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오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됩니다.

이번 제도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에 따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정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주요 복지 정책 중 하나로
그동안 시범사업을 거쳐 이번에 전국 확대 시행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병원 대신 집에서 돌봄… 전국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총정리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쉽게 말해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제도에서는 크게 4개 분야 30종 서비스가 연계됩니다.

먼저 보건의료 서비스입니다.

  • 방문진료
  • 치매관리
  • 만성질환 관리
  • 퇴원 환자 재택관리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집에서 의료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음은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 노인·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
  •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관리 중심 서비스가 강화됩니다.

세 번째는 장기요양 서비스입니다.

  • 방문요양
  • 방문간호
  • 방문목욕
  • 주야간 보호 서비스

기존 요양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한도도 확대됩니다.

마지막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입니다.

  • 긴급 돌봄
  • 응급 안전 관리
  • 주거 지원
  • 생활 지원 서비스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 대상도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1단계에서는

  • 노인
  • 고령 장애인
  •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

을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이후 2028년부터는 중증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장애인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를 3단계 로드맵으로 추진합니다.

도입기(2026~2027)
서비스 기반 구축과 제도 정착

안정기(2028~2029)
대상자 확대 및 서비스 확대

고도화기(2030년 이후)
노쇠 예방부터 임종 돌봄까지 전주기 서비스 구축

특히 현재 30종 서비스는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변화는 신청 방식입니다.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시군구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조사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앞으로는 여러 서비스를 각각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 신청하면 필요한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계되는 체계도 구축될 예정입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 사회에서
이번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와 복지 시스템을 바꾸는 중요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통합돌봄,통합돌봄제도,노인돌봄서비스,재가의료,보건복지부정책,방문진료,장기요양서비스,고령사회정책

다른글 더보기

“병원 대신 집에서 돌봄… 전국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총정리”의 1개의 댓글

  1. 핑백: 결혼식 무료라고? 국립공원 숲 결혼식 예비부부 50쌍 모집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