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치즈볼 한 통을 다 비운 남자…뉴욕을 들썩이게 한 ‘치즈볼맨’의 기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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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뉴욕 한복판에서 사람들 앞에 서서 치즈볼 한 통을 전부 먹어치운 남자, 일명 ‘치즈볼맨’입니다.

지난 4월 27일, 뉴욕 유니온 스퀘어 파크.
도심 한가운데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주황색 복면과 망토를 두른 한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그의 손에는 대형 투명 통에 가득 담긴 치즈볼.


그는 직접 만든 전단지와 SNS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치즈볼 두 통을 다 먹겠다. 그리고 모인 기금은 전부 기부하겠다”고 예고했던 인물입니다.
현장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그는 군중들 앞에서 정말로 치즈볼을 하나씩 집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토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사람들의 응원 속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 사람들이 “치즈볼맨!”을 외치며 응원하고
✔ 그는 퍼포먼스처럼 몸을 흔들고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 끝내 커다란 통을 비워내는 장면까지 담겼습니다.
더 인상적인 건, 이 퍼포먼스가 단순한 관심 끌기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는 모인 후원금 전액을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이건 내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댓글이 퍼지며 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그는 자신의 SNS에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도시를 지키겠다”는 글을 남기며,
운동하는 사진까지 함께 올려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누군가는 황당하다고, 누군가는 멋지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이날 뉴욕의 유니온 스퀘어는
치즈볼 하나로 낯선 사람들까지 함께 웃고, 응원하고, 사진을 찍는 작은 축제 같은 공간이 됐습니다.

요즘처럼 자극적인 뉴스가 넘치는 시대에,
이 남자의 행동은 묘하게 단순하고, 그래서 더 강하게 남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치즈볼 한 통을 다 먹고, 그 대가를 기부한다.”
어쩌면 이 시대식 기부와 퍼포먼스의 가장 솔직한 형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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