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금리가 다시 연 3%대 후반까지 올랐어요. 베타뉴스가 10일 전한 바에 따르면 주요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연 3.50~3.71%예요.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6%대 후반까지 올라, 맡길 때와 빌릴 때의 금리 차이는 여전히 커요.

은행별 1년 정기예금 금리 비교
가장 높은 곳은 인터넷은행이에요. 케이뱅크가 연 3.71%, 카카오뱅크가 연 3.70% 수준이고, 5대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이 연 3.65%로 가장 높아요.
| 은행 | 상품 | 1년 금리 |
|---|---|---|
| 케이뱅크 |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 | 연 3.71% |
| 카카오뱅크 | 정기예금 | 연 3.70% 수준 |
| NH농협은행 | NH올원e예금 | 연 3.65% |
| 우리은행 | WON플러스예금 | 연 3.60% |
| 하나은행 | 하나의 정기예금 | 연 3.60% |
| 토스뱅크 |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 연 3.60% |
| 신한은행 | 쏠편한 정기예금 | 연 3.50% |
| KB국민은행 | KB Star 정기예금 | 연 3.50% |
최근 인상도 잇따랐어요. 하나은행은 1일 3.40%에서 3.60%로, 우리은행은 7일 3.50%에서 3.60%로 올렸고, 농협은행도 8일 금리를 높였어요.
예금금리 왜 오르나, 기준금리 3.00%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올해 7월과 8월 두 차례 기준금리를 올려 현재 연 3.00%예요. 시장금리가 따라 오르면서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줄줄이 올리고 있어요.
돈도 예금으로 몰리고 있어요. 베타뉴스에 따르면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9월 말 약 1006조 원으로 5개월 연속 늘었어요.

대출금리는 얼마나 올랐나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10월 8일 기준 5대 은행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7~6.78%예요. 올해 1월 말 4.07~6.67%와 비교하면 하단이 0.70%p 올랐어요.
한국은행 통계를 인용한 직썰 보도에 따르면 8월 신규 주담대 평균 금리는 4.66%, 일반신용대출은 6.33%였어요. 신규 취급 기준 예대금리차는 1.19%p로 전달보다 0.13%p 벌어졌어요.
변동금리 대출자는 더 주의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57.3%로 1년 전 53.0%보다 높아졌어요. 은행 조달비용을 따르는 코픽스가 오르면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도 함께 늘어나요.
예금 가입 전 체크할 점
위 금리는 대표 상품 기준이라 우대 조건이나 가입 한도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는 달라질 수 있어요. 금리가 자주 바뀌는 시기라 가입 전 각 은행 앱에서 당일 금리를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은행들은 시장금리와 자금 사정에 따라 금리를 더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에요. 다음 한국은행 금리 결정과 대출금리 흐름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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