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부의장 “AI 열풍, 닷컴버블과는 다르다”… 수익·구조·밸류에이션 모두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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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필립 제퍼슨(Philip Jefferson) 부의장이 최근 금융시장 과열 논란 중심에 선 AI 투자 붐에 대해 “현재 상황은 90년대 후반 닷컴버블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실적 없는 기대감이던 닷컴 시대와 다르다… 현재 AI 기업은 수익이 탄탄”
제퍼슨 부의장은 현재 AI 관련 주가 상승이
닷컴버블처럼 ‘기대만 난무하고 실적은 빈약했던 시기’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했다.
- AI 핵심 기업들의 수익 구조가 이미 매우 탄탄하다
- P/E 등 밸류에이션도 닷컴버블 당시 고점보다 낮다
- 닷컴 시대에는 1,000개 넘는 기업이 난립했지만, 지금은 약 50개 수준의 소수 정예 구조
즉, AI 산업은 실체가 없었던 닷컴버블과 달리
이미 명확한 수익·제품·수요·기술적 기반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 “AI가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 양면 가능성 모두 존재”
AI 기술이 물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 생산성을 크게 높여 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 AI 인프라 투자 증가로 수요 급증 → 가격 상승 압력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
이 때문에 AI가 통화정책에 어떤 방향으로 작용할지에 대한 결론은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 “미국 금융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 있다”
제퍼슨 부의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미국 금융 시스템은 “건전하며 높은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발언은 AI 투자 열풍 속에서 시장 과열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책 당국이 지나친 거품론보다는 기술 기반의 건전한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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