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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경찰서! 월급을 못받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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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경찰서! 월급을 못받는 경찰

예산 부족이라고? 국민 안전은 뒷전?” 경찰의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사태에 대한 직설적인 제보




최근 경찰 내부자의 소셜 미디어 폭로로 인해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한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이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찰관들의 사명감과 국민의 안전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대되었는데요, 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합니다.

현재 난리난 경찰서! 월급을 못받는 경찰




“경찰인데 이번주부터 범인 못잡아요.”라는 한 경찰관의 SNS 제보가 화제입니다. 서울의 한 교통조사계에서 근무한다는 이 경찰관은 “초과근무해도 돈 없어서 안 준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사건 처리를 위해 정해진 근무시간을 넘어서까지 CCTV를 확인하던 그는, 이제부터는 정시퇴근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원인들의 항의 전화에도 “미안합니다….. 무료로는 일 못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한탄했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개인의 불만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치안의 공백, 수사부서의 인력 부족과 장기 사건의 증가는 이번 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사태가 불러올 심각한 문제들입니다. 경찰 역사상 초과근무 미지급이 처음 있는 일이라는 이 경찰관의 말처럼, 현장 경찰관들의 사명감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대해 국가가 최소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이러한 폭로는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비추어 볼 때, 분명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지키는 것에 소홀해져서는 안 됩니다. 불합리한 행정의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며, 이번 사태는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 내부에서조차도 예산과 인력 문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사명감은 가질 수 있게 해줘라.” 이 경찰관의 절박한 호소에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경찰관들이 겪는 이 현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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