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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단협 결렬…6년 무분규 기록 깨지나, 파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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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단협 결렬…6년 무분규 기록 깨지나, 파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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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2019년부터 이어져온 6년간의 무분규 교섭 기록이 깨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대차 노사 임단협 결렬…6년 무분규 기록 깨지나, 파업 가능성↑

📌 결렬 배경

현대차 노조는 8월 13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이 일괄 안을 제시하라는 요구를 외면했다”며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 측은 “사측이 ‘노사 상생, 미래 성장’을 외치면서도 조합원 투자를 단순 ‘비용’으로만 계산하는 불성실한 태도가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노조 요구안

  •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 성과급: 지난해 순이익의 30% 지급
  • 통상임금에 각종 수당 포함
  •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또는 신설
  • 정년 연장: 현 60세 → 국민연금 수령 개시 전년 연말(최장 64세)
  • 주 4.5일제 도입
  • 상여금: 통상임금의 750% → 900% 인상

🏢 사측 입장

현대차는 “대미 관세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결렬 선언은 유감”이라면서도 “조정 기간 동안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영업손실 규모를 8조~9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향후 절차와 파업 가능성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조정 중지 결정 후,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하면 합법적 파업이 가능합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되면 국내 완성차 업계와 부품업체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 칼럼: 무너진 ‘무분규’ 신뢰, 대화 복원의 과제

6년간 유지된 무분규 교섭은 현대차 노사관계의 ‘안정’을 상징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결렬 사태는 임금·복지와 경영환경 위기 사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결과입니다.
노사 모두 단기적 손익보다 장기적 신뢰와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특히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대립보다 조율의 해법을 찾아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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