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 2일은 해방의 날”… 한국 26% 관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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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월 2일(현지시간)을 “해방의 날”이라 선언하며,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시간 4월 3일 자정부터 이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미국도 되갚을 때”… 각국에 상호관세 부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일방적으로 경제적 양보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미국을 부유한 나라로 되돌릴 것”이라고 강력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는 ‘상호관세’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상대국이 미국 제품에 매기는 관세의 절반 수준을 미국도 되돌려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 67% 부과 → 미국은 34% 부과
- 베트남: 16% → 미국은 8%
- 영국: 10% → 미국은 5%
- 일본: 24% → 미국은 12%
- 한국: 25% → 미국은 12.5%
- EU: 20% → 미국은 10%
- 인도: 26% → 미국은 13%
- 태국: 36% → 미국은 18%
이 외에도 기본 10%의 최소 관세율을 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업계·동맹국 ‘비상’
자동차를 포함한 수입품에 25% 고율 관세를 적용하는 트럼프의 이 같은 조치는
세계 무역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EU 등 주요 동맹국들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외교적 마찰이 우려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심각한 공급망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조치가 실제 적용될지, 그리고 현 바이든 행정부나 국제 사회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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