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컬트 영화 ‘파묘’ 900만 돌파
한국 오컬트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파묘’가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900만을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천만 파묘인의 길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장 감독의 신작인 ‘파묘’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이 수상한 묘를 옮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그린 영화로, 개봉 첫 달부터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급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등을 연출한 장 감독의 작품답게,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돋보입니다. 주연으로는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열연을 펼쳐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개봉 후 사흘째 100만, 나흘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의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내며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이제 ‘파묘’는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올해 첫 1000만 관객 영화로 등극할지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파묘’의 흥행과 더불어 파묘를 주제로 한 기사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신문이 지난해 9월에 발행한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라는 기획 기사는 파묘와 관련된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루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기사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인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파묘’의 성공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한국 영화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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