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와 평화협상 제안… 우크라 전선 중단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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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간 중 전해진 다수의 국제정세 속보가 긴박하게 전해지고 있다. 현지시간 2시 30분경,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평화 협상의 일환으로, 현재 전선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중단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내용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한 카더라성 정보이긴 하나, 시장에 즉각적인 파장을 주고 있는 중이다.

우크라이나 사태, 협상 국면 진입하나?
푸틴이 밝힌 ‘전선 기준 중단’ 발언은 현재 점령 중인 지역을 실질적 협상 조건으로 삼겠다는 의사로 해석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비공식 채널이 작동 중이라는 추정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백악관은 아직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번 주 미국 특사가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 실질적 변화 조짐이 감지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중국과는 협상 분위기… 단 ‘쉽지 않다’는 경고도
이와 함께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목표는 중국과 디커플링(공급망 분리)이 아닌, 재균형을 통한 협력 모델 구축”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의 협상은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며, 중국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2~3년 내 중국은 소비 중심, 미국은 제조업 중심으로의 경제 균형 재편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엄청난 성과”라고 평가했다.
무역협상 진전과 함께 학자금 대출도 5월 5일 재개
백악관 대변인도 34개국과의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이며, 18개국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고, **중국과의 거래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기간 동안 중단됐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오는 5월 5일부터 재개될 예정임을 공식화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Fed)에 대해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불만을 표출하며 정책 독립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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