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이후 레전드 사진을 찍은 사람은? 바로 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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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 총격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레전드 사진을 찍은 사람은 바로 AP통신의 워싱턴 수석 사진기자 에반 부치(Evan Vucci)입니다.
에반 부치는 푸른 하늘 아래 펄럭이는 성조기, 피, 손을 들고 있는 트럼프와 그를 둘러싼 경호원들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이 사진은 트럼프 총격 사건의 긴박함과 동시에 미국의 상징성을 드러내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반 부치는 2008년 11월 트위터에 가입하여 현재 3.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evanvucci)에서도 이번 사진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반 부치는 조지 플로이드 시위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사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트럼프 사진으로 또다시 퓰리처상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의 강렬함과 그가 담아낸 순간의 미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에반 부치는 이번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뛰어난 사진 촬영 실력을 입증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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