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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관세, 협상 잘 되면 낮아질 수도’… 영국과는 ‘훌륭한 무역합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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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관세, 협상 잘 되면 낮아질 수도’… 영국과는 ‘훌륭한 무역합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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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세 완화 시사… “좋은 협상 땐 내려갈 수 있다”

5월 9일 새벽(한국시간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잘 진행된다면 관세는 내려갈 수 있다”고 밝혀, 강경 일변도에서 일정 부분 유연한 스탠스로의 변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도 시장을 개방하길 원하고 있고, 이번 주말에 실질적인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밝힌 “형식적인 만남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겠다”는 입장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트럼프 ‘중국 관세, 협상 잘 되면 낮아질 수도’… 영국과는 ‘훌륭한 무역합의’ 체결

영국과 ‘사상 최대급’ 무역협정… 농업·철강·디지털까지 전방위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과의 무역협정 발표를 통해 양국 간 다자간 경제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협정 주요 내용:

  • 미국산 쇠고기와 에탄올, 영국 시장 접근 확대
  •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0%로 감축
  • 영국의 ‘British Steel’ 국유화 포함
  • 100억 달러 규모의 보잉 여객기 구매 확정
  • 디지털세는 유지하되, 디지털 무역 협력에 합의
  • 미국 농업 분야 50억 달러 수출 기회 확보
  • 자동차 관세는 25%→10%로 인하, 최대 10만 대 할당제 도입

트럼프는 이번 협정을 “양국 교역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초석”이라 평가하며, “앞으로 협정의 규모와 범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협상을 원한다… 하지만 파월은 벽 같다”

또한 트럼프는 영국 외 다른 국가들과도 무역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유럽·중동 등과의 확대 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안에 대한 중국의 협력 요청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금융시장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트럼프는 연준에 대해 “파월과 대화하는 건 벽과 이야기하는 것 같다”면서,
“만약 파월이 금리를 인하했더라면 미국 경제는 제트 연료처럼 폭발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세금법안과 무역협정들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미국은 로켓처럼 날아오를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사야 할 때”라고 말해 투자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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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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