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무역·안보 발언 쏟아내며 “중국과 잘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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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비용 들겠지만 문제 없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월 11일 새벽, 무역과 경제 관련 발언을 연이어 쏟아냈습니다.
그는 “많은 나라와 협상 중이며,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전환에 있어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의회의 승인 하에, 동맹국으로부터 선박 구매를 추진할 수 있다”며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증시 떨어진 거? 못 봤다”
트럼프는 이어 “시진핑 주석과 오랜 친구”라며, “미중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협상을 원한다”고 발언.
“첫 번째 관세 협상은 매우 근접했다”면서도 “현재로선 예외 적용은 고려하지 않지만, 유연하게 조정 가능성은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관세 기준은 10%이며, 국가별 조정도 검토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관세 수익으로 부채 상환할 것”
트럼프는 “관세로 벌어들인 돈을 국가 부채 상환에 활용할 수 있다”며
“미국 철강산업은 관세 덕에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
“닛폰스틸이 다시 투자자로 돌아온 것도 긍정적”이라 평가했습니다.
“EU는 하나의 블록으로 보고 협상할 것”
EU와의 무역 협상에 대해서는 “유럽연합을 하나의 블록으로 본다”고 언급,
통합 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개별국이 아닌 연합 전체를 상대로 협상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WSJ 보도 – 중국, 美 인프라 해킹 인정
이날 함께 보도된 WSJ 기사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인프라 해킹에 관여했음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회의에서 중국 관리들이 미국 측에 직접 언급한 내용이라고 전해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트럼프의 핵심 발언들
- “많은 나라와 협상 중이며 단기적 비용은 있으나 문제 없다”
- “중국과 잘될 것, 관세 협상은 근접”
- “관세 수익으로 미국 부채 줄일 수 있어”
- “EU는 하나의 협상 블록으로 본다”
- “닛폰스틸의 귀환 긍정적”
- “중국, 美 인프라 해킹 개입 인정”
트럼프는 대선을 앞두고 국제 무역 질서 재편과 동맹국 중심 전략,
그리고 중국 견제 강화 메시지를 분명히 하려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보호무역 기조와 재정 건전성 강조, 기술 안보까지 연결된 발언들은
차기 경제 정책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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