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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가게, 남은 설탕 시럽 하수구에 버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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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가게, 남은 설탕 시럽 하수구에 버려 논란

경기도 용인시의 한 탕후루 가게에서 남은 설탕 시럽을 도로의 배수구에 버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BS가 지난 3일 오후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탕후루 가게 남은 설탕 시럽 하수구에 버려 논란


영상에서는 앞치마를 입은 남성이 탕후루 가게에서 나와 연기가 피어오르는 설탕 시럽을 냄비째로 하수구에 붓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설탕 시럽은 탕후루 제조 후 남은 것으로, 시간이 지나며 굳어져 배수구를 막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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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액체 상태에서 버려지더라도 고체화될 수 있는 물질을 하수도에 버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야 하며, 이로 인해 특정 지역이 막힐 경우 주변 지역에 심각한 침수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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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탕후루 업체는 이번 사건이 매장 내 배수구가 막혀 비상 상황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문제였다고 해명하며,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관할 구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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