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 ‘기자 출입 금지’ 이유는?

  • 기준

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 ‘기자 출입 금지’ 이유는?

#타이타닉 #RMS카르파티아 #아서로스트론 #기자출입금지 #영웅선장


“생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영웅 선장”
1912년, 타이타닉 생존자들을 구조하며 영웅으로 추앙받은 RMS 카르파티아호의 선장 아서 로스트론(Arthur Rostron). 그의 배가 뉴욕에 도착했을 때, 선장이 내린 첫 번째 지시는 놀랍게도 **”기자 출입 금지”**였습니다.

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 '기자 출입 금지' 이유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
타이타닉 사고로 인해 뉴욕은 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수십 대의 예인선이 몰려들고,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지며, 기자들은 확성기로 생존자들에게 돈을 제시하며 인터뷰를 요구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로스트론 선장은 생존자들의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그는 통신회사 마르코니사의 직원들을 제외하고 모든 기자들의 접근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생존자들의 승선 후 통신 내용도 필수적인 정보에 한정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기자 출입 통제, 도착 후에도 이어지다
뉴욕에 도착한 후에도 선장은 먼저 카르파티아 승객들을 내리고 현장을 안정시킨 후 생존자들을 하선시키는 절차를 지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기자들은 통신사 직원인 척 몰래 승선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대부분 통제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첫 질문
당시 기자들은 생존자들에게 “총 맞아 죽은 사람이 있나요?”, “가장 끔찍했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같은 질문을 던지며 부적절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상황은 선장이 기자들을 통제하려 했던 이유를 더욱 분명히 보여줍니다.

생존자를 위한 영웅적 판단
아서 로스트론 선장은 생존자들을 단순히 구조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심리적 안정과 존엄을 보호하는 데까지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의 결정은 오늘날에도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십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서 로스트론, 영웅적 구조와 생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선장의 이야기, 리더십, 생존자 보호, 타이타닉, 케케우

다른글 더보기

“타이타닉 구조선 선장이 뉴욕 도착 후 첫 지시, ‘기자 출입 금지’ 이유는?”의 1개의 댓글

  1. 핑백: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 케케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