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MCU 최저 평가 경신?…팬이라면 여전히 볼 만
#캡틴아메리카 #브레이브뉴월드 #MCU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박스오피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 첫날 흥행 성적과 평가 모두에서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 로튼토마토 토마토미터: 52% (106개 리뷰 기준)
- 이는 MCU 영화 중 뒤에서 세 번째 기록이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46%), <이터널스>(47%) 다음으로 낮은 점수입니다. 올크리틱 평점도 5.5점으로 퀀텀매니아와 동일, ‘MCU 최악의 점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 메타크리틱 점수: 43점 (36개 평론가 리뷰 기준)
- 역시 MCU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전 최저였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48점)을 밑돌며,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같은 수준입니다.
- 알로씨네(Allociné) 점수: 2.6점
- *<토르: 러브 앤 썬더>*와 함께 MCU 뒤에서 2등을 기록 중입니다. 1등은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와 <더 마블스>(2.3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론가는 “세 번째 막에서 전형적 마블 실수로 흔들리지만, 전체적으로 실패보다 성공이 많은 편”이라며 긍정적 의견도 내놓았습니다. 마블 팬이라면 여전히 볼 만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개봉 첫날 성적
- 2025년 2월 12일 기준 박스오피스
- 관객수: 123,904명 (누적: 123,904명)
- 매출액: 12억 3천만 원 가량 (누적: 12억 4천만 원 수준)
- 비교: <앤트맨 앤 와스프: 퀀텀매니아> 첫날(174,886명), 최종 관객 약 155만 명
현재로서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MCU/마블 팬들은 “충분히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일반 관객에게는 **“지루하다”,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MCU의 전통적인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혹은 하락세에 무게가 실릴지는 앞으로의 관람 추이와 입소문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캡틴아메리카,브레이브뉴월드,MCU,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박스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