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년 백강현, 서울과학고 입학 한 학기 만에 자퇴… 학교폭력이 원인?
‘천재 소년’으로 알려진 백강현(10) 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고 밝혔다. 그의 아버지는 학교폭력이 자퇴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부모의 고백
지난 20일, 백 군의 아버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현이가 자퇴 결심을 하게 된 더 깊은 진실을 공개해야겠다”며, “어린 강현이에게 가해진 감당하기 힘든 놀림과 비 인간적인 학교 폭력에 대해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공개될 내용을 지켜보라. 언론에도 제보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의 무반응
2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 군의 아버지는 “학교폭력 사실을 알게 된 뒤 학교 측에 알렸지만, 학교가 사건화를 만류했다”고 주장했다.
폭력의 세부 사항
백 군의 아버지는 “형들과 비교하면 6살 차이가 났고, 체격 차이도 컸다. 나이가 어리니까 지식도 부족했다”며 “중간고사를 치른 뒤인 5월부터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조별과제를 할 때 괴롭힘이 심했다고도 덧붙였다.

외톨이가 된 이후
“이후 피해 사실을 학교 측에 알리자 직접적인 괴롭힘은 사라졌으나, 그 뒤로 백 군은 완전히 외톨이가 됐다”고 백 군의 아버지는 주장했다.
백강현의 뛰어난 재능
백 강현 군은 2016년에만 3세의 나이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수학과 음악 등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의 IQ는 163(멘사 기준 204)으로 상위 0.0001%에 속한다. 그는 2019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해 다음 해에는 5학년으로 조기진급했고, 올해 3월에는 서울과학고에 입학했다.
이러한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의 피해를 입은 백 군.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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