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1000원? 대구에 생긴 ‘전설의 중국집’, 사장님의 따뜻한 뜻에 온라인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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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에 짜장면 한 그릇 1000원이라니요?
그것도 서울도 아니고 대구 시내 한복판,
지하철 반월당역 인근 지하상가에 그런 가게가 생겼습니다.
지난 7월 1일 문을 연 이 중국집,
유튜버 샤니파파(구독자 8만명)가 소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는데요,
짜장면은 기본이 단돈 1000원, 곱빼기 2000원!
심지어 군만두 2000원, 탕수육도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표가 실제로 붙어있습니다.

SNS 난리 난 메뉴판
샤니파파가 올린 영상 속 메뉴판을 보면 이렇게 적혀 있어요.
- 짜장면 1000원 / 곱빼기 2000원
- 군만두(8개) 2000원
- 탕수육 소 5000원 / 중화우동 3500원 / 곱빼기 4500원
요즘 짜장라면 하나도 1000원이 넘는 시대인데,
이 가격에 진짜 ‘맛있다’는 평까지 더해지면서
“여기가 진짜 국민 식당”이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진심 “욕심 없습니다”
해당 가게 사장님은 영상 댓글을 통해 직접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20년 전부터 1000원에 판매해왔습니다. 장사꾼이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큰 욕심 없습니다. 좋게 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박수를 보내고 있어요.
‘새벽 4시부터 준비, 신장 투석 중’…이야기에 눈물
온라인 반응 중 특히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사연도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밝히길,
“사장님이 신장 투석 중이시고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남은 시간 좋아하는 일 하다 가고 싶다며
이 가게를 다시 연 거라고 하더라”는 겁니다.
새벽 4시부터 혼자 장사 준비,
체력상 오래 장사하진 못해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만 운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도 한다고 해요.

온라인 반응 “진짜 이런 분은 돕고 싶다”
- “사장님 진짜 복 받으실 분이다”
- “이런 집은 문 안 닫도록 많이 팔아줘야 함”
- “마지막까지 베푸는 마음, 존경합니다”
- “짜장면이 아니라 마음을 팔고 계신 듯”
대구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물가 오르고 외식이 부담스러운 요즘,
이렇게 따뜻한 가격과 진심 어린 마음을 가진 가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아닐까요?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일찍 가서 사장님의 짜장면 한 그릇으로 응원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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