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천재적인 방법?! 지분형모기지
지분형 모기지 정책, 과연 누구를 위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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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많이 보이는 ‘지분형 모기지’ 주택.
‘1억으로 10억짜리 아파트 산다’는 말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입니다.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정말로 인생이 그렇게 쉽게 풀릴까요?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실제로 이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해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한번 같이 살펴봅시다!
1. 지분형 모기지란?
내 돈 조금, 정부 돈 많이, 남의 돈 조금 더?!
예를 들어볼게요.
10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내 돈 1억, 대출 4억, 그리고 나머지 5억은 정부(공공기관)가 지분투자로 참여해 함께 집을 소유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해가 안가신다면 해당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 “내 돈 1억이면 내 집 마련 가능?”
- “진짜 인생이 이렇게 쉽다고?”
생각보다 솔깃한데, 실제로 해외 선진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제도를 시행했었습니다. 영국의 ‘Help to Buy’, 미국 캘리포니아의 ‘Dream For All’이 대표적이에요.
2. 해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영국: Help to Buy
- 정부 지원으로 주택 구매가 쉬워지면서,
오히려 집값이 더 빨리 오름 - 실수요자보다 투자자, 건설사가 더 큰 이익
- 대출 상환 부담과 부동산 시장 과열
- 결국 실수요자(진짜 집 필요한 사람)는 더 힘들어짐

미국: Dream For All
- 예산 소진까지 단 12일, 신청자 몰려서 초스피드 마감
- 정보 빠른 사람, 준비 잘 된 사람만 혜택
- 집 구매 압박, 충분한 고민 없이 매수하는 사례도
- 지원금이 너무 적어서 실질적 도움이 제한적
결국, 혜택을 본 건 소수에 불과했고, 집값은 더 치솟았습니다.
3. 이걸 한국에서 하면 어떻게 될까?
한국은 영국·미국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시장이잖아요?
누구나 시드머니만 있으면 집을 산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모두가 한 번에 ‘내 집 마련’ 행렬
-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집값은 로또처럼 두 배, 세 배로 뛸 수도…
-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 정부 예산은 천문학적으로 필요
- 수십조씩 매년 투입해야 유지됨
- 정책이 계속되면 집값 안정은 불가능
- 집값이 떨어지면? 정부(=국민 세금)가 손실을 책임져야 함
- 혜택 못 받은 사람들의 박탈감 커짐
- 극심한 경쟁과 상대적 박탈감 유발
즉,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은 환호하지만,
무주택 실수요자는 혜택을 못 받으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죠.
4. 부작용과 진짜 문제점
- 도덕적 해이: 손해는 정부, 이익은 개인. 묻지마 투자로 투기 조장
- 집값 폭등: 수도권·서울 등 인기 지역은 폭등 가능성 ↑
- 정부 재정 부담: 집값이 유지돼도, 기금은 계속 손실
- 정책 중단 후 후폭풍: 집값 급락시 정부 재정이 크게 타격
- 실수요자보다 투자자가 더 큰 이익
솔깃해 보이는 ‘지분형 모기지’.
하지만 해외 사례에서 보듯 집값 안정은커녕 시장 과열, 집값 상승, 정부 재정 부담, 실수요자 박탈감 등
여러 문제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이 진짜로 집 없는 서민을 위한 건지,
아니면 부동산 시장을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천재적인’(?) 방법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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