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뮤비 티저서 카리나 1초 등장…여초 팬들 ‘여자를 트로피로 쓴다’며 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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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드래곤의 최신 뮤비 티저 ‘TOO BAD’가 공개되자, 한 순간 등장한 카리나의 모습이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티저에서 카리나가 단 1초 동안 등장한 것에 대해, 일부 여초 팬들은 “어리고 예쁜 여성들을 단순히 트로피처럼 활용하는 지드래곤의 감성이 너무 올드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리고 예쁜 여자들을 데려다가 병풍이나 트로피로 쓰는 싸이 뮤비와 비교하면, 지드래곤은 자기 지위와 스웩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여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습니다.
댓글에서는 “이쁜 애 나와서 짜증나는데, 왜 굳이 트로피로 만들어야 해?” “산이 했던 망발과 똑같다”며 비난이 쏟아졌으며, 일부 네티즌은 “그런 식이면 앞으로 ‘배리나’ 같은 단어가 나와야 한다”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카리나는 티저 등장에 대해 기쁨조의 반응을 보이며, 팔로우 수를 늘렸지만, 여초 커뮤니티의 강한 비판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지드래곤의 이번 행보는 과거 산이의 발언과도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지위나 스웩을 과시하기 위해 여성을 상품화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드래곤 측이 이 논란에 대해 어떻게 해명할지, 그리고 카리나의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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