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해경, 필리핀 해역서 또 무력 시위…며칠 전엔 ‘자충수 충돌’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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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위협 행동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 필리핀 순시선 추격 중 중국 해군(PLAN)과 해경(CCG) 함정이 서로 부딪히는 촌극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엔 중국 전투기가 필리핀 해안경비대(PCG) 항공기를 위험하게 요격했습니다.

- 날짜·장소: 8월 7일 오전 8시경, 바호 데 마시놀록(스카버러 섬) 상공
- 당사자: 필리핀 해안경비대 C-208 ‘세스나 캐러밴’ vs. 중국 해군 J-15 전투기
- 행동: J-15가 측면 500피트(152m), 상공 200피트(61m)까지 접근하며 위협 비행
- 배경: MDA(해양영역인식) 정찰 비행 중 발생, 기자들도 동승

충돌 사건 후폭풍
이 위협 비행은 2일 전 발생한 ‘중국군끼리 충돌 사건’ 직후 벌어졌습니다.
- PLA 해군 164번 함정이 CCG 3104번 함정을 들이받아 전방 갑판에 있던 중국 해경 인원 4명이 그대로 시야에서 사라짐.
- CCG 3104번 함정은 크게 손상됐고, 현재 현장에 보이지 않음.
- 충돌 후 중국 측이 15~25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수색 패턴 항해를 한 정황 포착.

필리핀의 입장
PCG 대변인 자이 타리엘라 준장은
“바호 데 마시놀록 상공 MDA 비행 때마다 중국이 안전을 위협한다”
며
“올해 처음으로 전투기가 정찰기에 직접 요격 비행을 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필리핀 잠발레스 주 해안에서 124해리로 EEZ(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속하며, 중국 하이난섬에서는 무려 472해리 떨어져 있습니다. 국제중재재판소(PCA)는 2016년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전면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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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함정·미군 함정 상황
- 8월 7일 오전, 스카버러 섬 주변에서 중국 함정 10척 이상 포착
- PLA 해군: 553, 568번
- 중국 해경: 5303, 4202, 3502, 5306번
- 민병선 6척
- 미 해군 USS 히긴스(DDG-76), **USS 신시내티(LCS-20)**도 30해리 떨어진 해역에서 자유항행작전(FONOP) 수행 중.
해설 – 중국의 ‘위신 회복’ vs. 오히려 자충수?
이번 J-15 위협 비행은 ‘충돌 망신 사건’으로 구겨진 위신을 회복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국제 여론에서 중국의 공격성과 무리한 영유권 주장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미국 해군이 인근에서 움직이고, 필리핀 언론이 실시간으로 이를 보도하면서 중국의 행동은 ‘힘 과시’가 아닌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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