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재선 출마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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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 21일, 재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이 같은 결정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는 국가로서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해졌으며, 역사적인 투자로 국가를 재건하고 처방약 비용을 낮추며, 더 많은 미국인에게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해 물질에 노출된 백만 명의 재향군인에게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고, 30년 만에 처음으로 총기 안전법을 통과시키는 등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법관을 임명하고,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후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미국은 지금보다 더 잘 이끌 준비가 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들이 미국 국민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인정하며, “우리는 한 세기 만의 팬데믹과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극복했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보존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동맹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봉사한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밝히며, 재선 출마를 포기하는 것이 당과 국가의 최고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임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에 더 자세한 결정을 국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우리는 미국이 함께 할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 선언은 미국 정치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이들이 그의 결정을 주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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