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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불판 세척업체, ‘친환경’이라던 업체의 충격적인 폐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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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불판 세척업체, ‘친환경’이라던 업체의 충격적인 폐수 처리


불판 세척을 ‘친환경’으로 닦아주겠다고 홍보하던 업체들의 충격적인 실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불판 세척, 어떤 현장?

제주자치경찰단이 조사한 업체의 현장 상태는 끔찍했습니다. 불판을 세척하는 공간은 기름과 곰팡이로 덮여 있고, 심지어는 금속 연마기까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표 3명이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폐수 처리는 어떻게?

자치경찰은 일부 업체에서 세척 과정에서 나온 폐수에 중금속인 구리가 폐수 배출 기준의 28배에서 최대 97배, 납 성분도 2배나 높게 검출됐다고 합니다. 이런 폐수가 하수구로 무단 방류되고 있었습니다.

법망을 피하는 이유는?

현행법상 중금속 등을 배출할 경우 폐수 배출 정화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불판 세척업의 특성상 기준이 모호해 지속적으로 법을 회피하고 있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불판 세척업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친환경’이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끔찍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광고나 홍보 문구에 현혹되지 않고, 제대로 된 관리와 감독이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주도 불판 세척업체, '친환경'이라던 업체의 충격적인 폐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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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왜 갑작스럽게 왔습니까?”

아니 그럼 평소에는 미리 연락을 주고 왔었다는거네?

누군가는 돈을 처먹었네

무려 10년 넘게 개짓거리했는데도 안걸린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KEKEWO-뉴스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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