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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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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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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 오찬과 특별 만찬 메뉴가 29일 공개됐다.
이번 만찬은 “전국 특산물의 향과 한·미 동맹의 의미를 담은 퓨전 한식”으로 꾸며졌으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기호까지 반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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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맛으로 꾸민 ‘한·미 동맹 식탁’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전국 각지의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과 미국식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코스 요리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만찬은 ‘흑백요리사’ 시즌2 준우승자이자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
총괄 셰프로 참여해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그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셰프로,
“한국의 뿌리와 미국의 감성을 동시에 담은 요리”를 컨셉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 메뉴

🦐 오찬 — “성공과 조화의 한식”

오찬 메뉴는 ‘한·미 협력의 조화’를 상징하는 해산물 요리로 시작됐다.

  • 전채 요리:
    신안 새우, 고흥 관자, 완도 전복 등 한국 남해안의 신선한 해산물을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인 뉴욕의 상징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과 함께 곁들였다.
    이는 “한국의 바다와 미국의 성공 스토리가 만나는 접점”을 의미한다.
  • 메인 요리:
    경주 햅쌀로 지은 밥, 공주 밤, 평창의 무·당근, 천안 버섯 등
    전국 산지 재료와 미국산 갈비를 사용한 갈비찜이 조화를 이뤘다.
    한국의 전통적인 맛에 미국식 풍미를 더한 퓨전 메뉴로 평가받았다.
  • 디저트:
    금가루로 장식한 브라우니와 제주 감귤 디저트가 제공되었으며,
    대통령실은 이 메뉴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열어갈 한·미 동맹의 황금빛 전성기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디저트 접시에는 ‘PEACE!’(평화!)라는 문구가 새겨져,
    첫 한·미 정상회담 당시 제안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비전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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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 — “황금빛 밤, 한·미 동행의 코스”

오찬에 이어 진행된 특별 만찬
보다 격조 높은 한·미 퓨전 디너 코스로 구성됐다.

  • 전식: 영월산 오골계와 트러플을 곁들인 만두
  • 해산물 요리: 구룡포 광어에 지리산 청정 캐비아 토핑
  • 메인: 경주 천년한우 등심과 남산 송이버섯
  • 디저트: 고흥 유자를 이용한 상큼한 유자 무스

각 메뉴는 “한국의 전통과 세계의 미식 감각이 어우러진 여정”을 테마로 구성됐다.


🍇 만찬주 — 트럼프 가문의 와인 ‘트럼프 샤르도네’

이번 만찬의 와인 리스트 또한 화제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운영하는 버지니아 와이너리의
‘트럼프 샤르도네(Trump Chardonnay)’와 ‘트럼프 카베르네 소비뇽(Trump Cabernet Sauvignon)’이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이는 “양국의 인연을 잇는 의미 있는 선택”으로 해석되며,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와인 향을 음미하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황금빛 전성기, ‘미식 외교’로 물들다

이번 오찬·만찬은 단순한 식사 자리가 아니라
양국의 문화·경제 협력과 동맹을 상징하는 ‘미식 외교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토양과 바다에서 온 재료, 그리고 미국의 열정이 함께 만든 메뉴”라며
“이 만찬이 두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황금빛 대화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눈에 보는 APEC 한·미 정상 만찬 메뉴

  • 🦪 전채: 신안 새우·고흥 관자·완도 전복 + 사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
  • 🍖 메인: 경주 햅쌀밥 + 미국산 갈비찜 + 평창 무·당근
  • 🍫 디저트: 금가루 브라우니 & 제주 감귤
  • 🥂 만찬주: 트럼프 샤르도네, 트럼프 카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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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 메뉴”의 1개의 댓글

  1. 핑백: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 - 케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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