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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남현희는 자격정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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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남현희는 자격정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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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조카를 학대하고 3억 원대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4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 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아동학대 범죄 예방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다만, 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각하됐습니다.

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남현희는 자격정지 7년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학생을 훈계한다는 명목으로 위험한 물건인 골프채로 폭행하고,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기죄에 대해서도 “동종 범죄의 누범기간 중에 사기 범행을 저지르며 유명 회사 오너의 혼외자라거나 재력가인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8월 말 남현희 씨의 조카인 중학생 A 군을 길이 1m 정도의 어린이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10여 차례 때리고, 같은 해 4월 A 군이 용돈을 요구하자 협박성 문자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승마 선수로 위장해 데이트 앱을 통해 만난 남성 피해자 4명으로부터 2억 원 이상의 돈을 빌리는 등 총 3억 원대의 사기를 벌인 혐의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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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약 7년간 지도자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채널A에 따르면, 서울시 체육회는 지난달 22일 남현희에 대해 ‘지도자 자격정지 7년’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2심제로 진행되었으며, 6월 서울 펜싱협회가 ‘제명’을 의결하자 남현희가 재심을 신청했고, 서울시 체육회가 최종적으로 지도자 자격 정지를 결정했습니다.

남현희가 지도자 자격을 박탈당한 배경에는 그녀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에서 발생한 미성년 학생에 대한 성폭력 범죄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또한, 동업자 전청조가 피해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을 때 이를 제지하지 않아 명예훼손에 가담한 혐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시 체육회는 이러한 사건들이 징계 기준 중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와 ‘개인 또는 단체의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가 야기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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