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중국집 배달원
방독면 착용, 고려대 시위 현장 짜장면 배달 사연

1985년 5월 10일, 고려대학교의 한 시위 현장에 짜장면을 배달한 배달원의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당시 학생회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짜장면을 주문했으나, 시위로 인해 교문이 막히면서 배달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배달원은 방독면을 착용하고 시위 현장을 뚫고 짜장면을 배달해왔습니다. 놀란 학생들이 어떻게 그런 위험한 상황을 헤쳐 왔냐고 물었을 때, 배달원은 자신이 들고 온 철가방을 치며 “이거 하나면 청와대도 들어가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은 당시의 긴장감 넘치는 시위 현장과 그 속에서도 일상의 소소한 일을 해내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았던 이들에게는 추억을,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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