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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폭로를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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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폭로를 하게 된 이

2023년 3월 15일,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고백했습니다.

“할아버지 댁에 세배하러 갈 때, 세뱃돈으로 천만 원 이상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설날이면 가족들이 돌아가며 세뱃돈을 주는데, 초등학교 시절에는 최소 천만 원가량은 항상 받았던 것 같아요.”

이러한 사실에 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그런 유년 시절을 보내며, 전우원씨는 학창 시절 미국의 명문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재용 아들과 같은 학교, 기득권 0.1%의 최상류층에서 자란 그는 미국 명문대를 거쳐 미국 유명 회계법인에 고연봉으로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에서 투자은행에서 일하며 돈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이나 우리 집안이 쌓아올린 것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하며, 그때부터 5.18에 대한 진실을 깨달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하였습니다.

2023년 3월 17일, 전우원씨는 괴로움 속에서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악마고 저희 가족도 악마였어요. 제가 이렇게 태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라는 그의 현타는 눈물로 이어졌습니다.

전우원씨는 자신의 삶을 폭로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어릴 때 그 돈이 어디서 왔는지, 잘못된 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돈으로 학비를 내고, 학원을 다니고, 생활비를 받아왔어요. 그 돈이 저희 가족이 정당하게 벌어서 준 돈이 아니었죠.”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걷는 탄탄대로는 전직 대통령 손주로서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그 특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전우원씨의 이러한 고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폭로

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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