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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야후, 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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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야후, 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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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소셜미디어 플랫폼 라인야후가 한국의 네이버에 대해 자사 지분을 매각하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지분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게 하려는 자본 개편 계획의 일환입니다. 실현될 경우, 네이버는 13년 동안 육성해 온 일본의 주요 메신저 기업에서 경영권을 상실할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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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최고경영자(CEO)는 8일 결산 설명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네이버와의 위탁 관계를 종료하고 기술적 협력 관계에서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소프트뱅크에게 자본 구조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야후의 최대 주주는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A홀딩스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소유한 라인야후 지분은 약 8조원(시가총액의 약 33%)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을 소프트뱅크에 양도하게 될 경우, 자본 구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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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인야후는 신중호 최고상품책임자(CPO)를 경영진에서 제외하며 네이버와의 연계를 더욱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 사정과는 별도로 네이버로부터의 독립적 위치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네이버는 이번 요구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지분 매각이 네이버의 글로벌 전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해 한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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