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명소가 된 책방, 사장님의 눈물… “사진만 찍고 책은 안 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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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명소로 알려진 책방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사장님이 최근 자신의 SNS에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지만, 정작 책을 사가는 사람은 적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장님의 호소
스토리지북앤필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toragebookshop)에는 사장님의 솔직한 감정이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장님은 “오늘 백 명이 넘게 왔지만 다 사진 찍고 영상 찍는 분들만. 너무 기운 빠진다”며 “구입하지 않은, 않을 책들의 내지는 왜 찍는 것일까… 작가에게도 책방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창작에 대한 대가가 없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진 명소로서의 딜레마
사장님은 이어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을 순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는데 언젠가 사진 촬영 불가를 할지도”라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책방이 아름다운 사진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방문객들은 많아졌지만 실제로 책을 구매하는 사람은 줄어든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루 수입과 응원의 힘
5월 15일 오후 3시 50분, 사장님은 “오늘 4만원이 안 되는 금액을 벌었지만, 응원 덕분에 금액으로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함을 전해 받은 것 같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트윗과 응원으로 사장님을 위로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
사장님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책방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은 좋지만, 책도 사가면서 진정한 의미의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책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작은 구매라도 실천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스토리지북앤필름의 사장님이 겪고 있는 딜레마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책방을 단순한 사진 명소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구매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창작자와 책방을 지원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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