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역 인형뽑기방, 새벽에 중학생이 400만원 상당 현금 절도
의정부역 인근의 인형뽑기방에서 새벽 5시 30분쯤 대략 400만 원 상당의 현금이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3명의 청소년에 의해 훔쳐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적발된 CCTV에 따르면, 이들 청소년은 여러 개의 가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전에 유사한 행위를 해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장님은 “통합키를 교환기에 뒀다”고 밝혔으나, 청소년들은 가위를 사용하여 기계를 열어 통합키를 훔친 뒤, 통합키로 2중 잠금되어 있는 기계들까지 모두 열어 현금을 훔쳐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