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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육군본부 지하벙커에서 끝까지 저항했던 정선엽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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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육군본부 지하벙커에서 끝까지 저항했던 정선엽 병장

43년 만의 명예회복: 12·12 군사 반란 중 숨진 정선엽 병장, 전사자로 인정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신군부의 반란 중에 목숨을 잃은 정선엽 병장이 43년 만에 전사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정 병장의 사망 구분을 재심사하여 전사자로 재분류하였습니다.

서울의봄 육군본부 지하벙커에서 끝까지 저항했던 정선엽 병장

정 병장은 육군본부 지하벙커 초소에서 근무하던 중, 1공수여단에 맞서 싸우다가 산화했습니다. 그의 희생은 국방부와 국군수도병원을 연결하는 지하벙커에서 발생했으며, 그는 적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려다 희생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재심사 결과는 정 병장의 동창회와 가족들이 재조사를 신청한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명예회복은 12·12 반란의 희생자들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기억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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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 케케우)
ⓒ 2023

도움: (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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